저는 경북 영주에서 실기시험을 봤습니다.
학원에서 제어판 작업을 할 때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아니면 둔감해서 그런지 작업시간도 많이 걸렸고
테스트때도 번번이 휴즈 끊어먹고 스트레스 만땅이었습니다.
물론 진영샘도 저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 것임에도 불구화고 화 한번 안내시고
용기를 북돋우어 주시고 합격할 수 있다는 신념을 저에게 심어주셨습니다
덕분에 어렵지 않게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었음에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