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코로나와 여러가지 사정상 중단되었던 봉사활동을 다시 시작합니다.
이번부터는 장소와 대상을 옮겨 서울 청량리의 "밥퍼" 나눔운동본부에 전직원이 5일간 봉사활동을 하게되었습니다.
봉사와 팀웍을 함께 길렀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무튼 사회의 그늘에 있는 모든 분들에게 힘이 되고, 빛이 되는 밥퍼와 모아가 되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밥퍼나눔운동본부 (다일재단) 이사장이신 최일도 목사님의 모아 소개 영상입니다.
모아교육그룹의 황모아 대표님의 현금 기부 증서 전달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황모아 대표님의 인사말
기간 중, 방문하신 최일도 이사장님의 격려와 감사 말씀
감사합니다.
모아와 밥퍼 모두 세상의 힘과 빛이 되는 기관으로 그 역량을 다하시길
마음 모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