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회차 때 주간반 박진영 선생님께 수업을 들었던 신용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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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능사 실기 과정을 다니면서 많은 걸 배울수 있었습니다. 정말 명강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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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 수업듣는 중간에 코로나 확진자 판정을 받아 격리를 당해 결국 학원을 정상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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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박진영 선생님이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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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 테스트로 제어판은 1시30분 , 배관작업 3시간 이렇게 걸려 벨 테스트도 못하고 제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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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시간 30분 시험시간에 딱 맞춰 끝내고 정상동작은 나왔지만 이러한 부분들이 불안정 요소로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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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날짜가 얼마 안남은 상황이고 시간은 줄여야 하는데 너무 딱맞춰 스스로 불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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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능사 실기시험은 어떻게 보면 시간싸움이다 보니 준비도 제대로 못한 제가 과연 합격 할 수 있을까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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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했습니다. 시험보기 3일전 부터 공단 공개문제 18문제를 계속 넘버링 연습을 하고 배관작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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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로 표시하면서 준비하였습니다. 시험때 공개문제 16번가 나와 마음편히 응시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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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판 작업을 할때 끝 부분에서 넘버링 실수를 한걸 확인하여 시험 중간에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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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판은 주전원 , 보조회로 결선하는데 실수수정 해서 1시간 50분 정도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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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은 박진영 선생님이 알려주신게 바로 생각나 바로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배관작업은 다해서 2시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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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렸습니다. 남은 시간 40분정도 남은 상황이고 선생님이 알려주신 실격사유나 감점사유 , 기구배치 , 마무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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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가 하나라도 풀린게 있나 나사 마다 드릴로 다시 전체 조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케이블타이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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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코로나 격리 3주를 하면서 핸드폰을 사용못해 시험취소를 못하였습니다. 시험취소시 50%만 환불되는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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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도 아깝고 떨어지더라도 한번 보자라는 마음으로 시험을 응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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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정상동작이 나왓고 얼마준비 안하고 합격한 제가 박진영 선생님에게 수업을 들을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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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기간 4일정도로 합격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저는 모아학원에서 승강기기능사 , 소방설비기사(전기분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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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하였고 전기기능사도 정상동작이 나와 합격예상 합니다. 자격증은 모아학원에서 만 취득했습니다.

간단하게 남아 간이 배관연습을 저는 배관장소와 시간이 충분치 않아 이런식으로 태블릿으로 그려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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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트레이닝 했습니다. (빨간색 라인은 새들 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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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해서 정상동작이 나와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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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박진영 선생님 수업 들으신 주간 분들은 100% 합격이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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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당연한거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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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능사 , 승강기기능사 실기학원은 모아학원에서 듣는게 바로 합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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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되시면 다들 많이 등록하시고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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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시 모아학원에 소방설비기사(기계분야) 실기시험을 등록해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